호치민 가라오케에서 블랙잭 배운 이유
작년에 호치민에서 처음 가라오케 다녀옴
한국이랑은 완전 다른 느낌이라 신선했음
한가라였는데 물은 솔직히 그다지?
그래도 다행히 20~30명 떼초 중
1명이 마음에 들었음
땁방으로 놀다가 얘기하다가 얘한테 블랙잭 배움
암튼 첫경험치고 되게 재밌었음
그리고 이번에 다시 방벳함

다시 호치민 간다고 내가 먼저 연락함
가라오케는 가기 싫고
밖에서 술먹자고 따로 불러봄
첨엔 팅기더니 결국 나옴 ㅋㅋ
가라오케로 오라고 할 줄 알았는데
나이 많은 꽁까이들 텃세로
다행히도 일을 그만 뒀다고함
오히려좋아~

역시 한가라 출신이라
소주를 마실 줄 알아서 좋았음
적당히 마시고 미끼 투척
우리집에 카드 있는데
블랙잭 ㄱㄱ?
저번에 잃어줬더니
자기 돈 없다고 바로 가자 함 ㅋㅋ

맥주 마시면서 블랙잭함
내가 블랙잭 2번째라
룰을 잘 모르는데
지가 불리하면 룰을 바꾸는거 같음
베트남은 원래 이렇다고함
귀여워서 봐줌 ㅋㅋㅋㅋ

한 200만동 정도
일부러 잃어줬더니되게 신남
넌 나한테 안된다는 늬앙스로 뭐라뭐라함
하지만 난 일부러 져준거지ㅋㅋ
그리고 아침까지 놀고 그랩태워보냄
담에 또 호치민 오면 보기로 함ㅋㅋㅋㅋㅋㅋ
가라오케가면
300~400만동+200만동인데
이정도면 ㅂㅂ 가성비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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