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붕따우 이동 — 페리·버스·렌트카 수단별 시간과 요금 비교
호치민에서 붕따우까지 페리, 리무진 밴, 일반 버스, 기사 포함 렌트카를 2026년 기준 대략 요금과 시간으로 비교하고, 일행 구성과 일정에 따라 무엇이 맞는지 상황별로 정리했습니다.
호치민 붕따우 이동은 방법이 많아서 오히려 고민이 됩니다. 강을 따라 내려가는 페리, 호텔 앞까지 오는 리무진 밴, 가장 싼 버스, 일행끼리 편한 렌트카가 모두 가능합니다. 이 글은 "우리 일정에는 무엇이 가장 맞을까"에 답하기 위해 네 가지 수단의 요금과 시간을 비교하고, 상황별 추천과 수단별 주의점을 정리했습니다. 참고로 붕따우는 2025년 7월 1일 행정 개편으로 호치민시에 편입되어 이제 같은 시 안의 이동이 되었지만, 거리와 이동 시간은 그대로입니다.

수단별 요금과 시간 비교
| 수단 | 편도 요금(대략) | 소요 시간 | 출발지 |
|---|---|---|---|
| 고속 페리(Greenlines DP) | 1인 약 32만 동(12~15달러) | 약 1시간 45분~2시간 | 1군 박당 부두 |
| 리무진 밴(9인승 안팎) | 1인 18만~25만 동 | 약 2시간 10분~2시간 45분 | 업체 사무실 또는 호텔 픽업 |
| 일반 버스 | 1인 9만~10만 동 | 약 2시간 30분~3시간 | 시외버스 터미널 |
| 기사 포함 렌트카·사설 차량 | 차량 1대 약 35달러부터, 차종·일정에 따라 크게 다름 | 약 2시간 안팎, 교통에 따라 더 | 원하는 곳에서 출발 |
요금은 2026년 기준 여러 예약 사이트와 여행 정보에 나온 대략값입니다. 성수기 주말과 연휴에는 표가 빨리 매진되고 도로도 막히니 일찍 예약하세요.
상황별로 무엇이 맞을까
| 상황 | 추천 | 이유 |
|---|---|---|
| 1군에 묵는 1~2명 | 페리 | 부두까지 가깝고 막힘이 없음 |
| 7군 등 시내 다른 곳에 묵는 2~3명 | 호텔 픽업 리무진 | 짐 들고 부두까지 갈 필요가 없음 |
| 예산이 최우선 | 일반 버스 | 가장 저렴 |
| 4명 이상, 골프백 있음 | 7·16인승 렌트카 | 1인당으로 나누면 리무진과 큰 차이 없음 |
| 우기 바람 많은 날 | 육로(리무진·렌트카) | 페리 운항 변동, 멀미 가능성 |
페리 탈 때 알아둘 것
페리는 사이공강을 따라 바다로 나가는 경로라 도로 체증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출발 시간은 오전에 몰려 있는 편이고 시간표는 계절에 따라 바뀌니 Greenlines DP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예약 사이트 안내 기준으로 출발 24시간 이전 취소는 60%와 장당 3만5천 동 수수료가 붙고, 24시간 이내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날씨가 나쁘면 운항이 조정될 수 있으니 출발 전날 공지를 확인하고, 멀미가 걱정되면 미리 약을 챙기세요.

리무진 밴과 버스 탈 때 알아둘 것
리무진 밴은 좌석이 넓은 9인승 안팎의 승합차로, 업체에 따라 호텔 픽업과 붕따우 숙소 하차를 해 줍니다. 예약할 때 픽업 가능 지역과 짐 개수 제한을 물어보세요. 일반 버스는 가장 싸지만 터미널까지 따로 이동해야 하고, 중간 정차가 있어 시간이 더 걸립니다. 어느 쪽이든 오후 퇴근 시간에 시내를 빠져나가면 시간이 크게 늘어나니 오전 출발이 유리합니다. 공항에서 바로 붕따우로 가는 일정이라면 공항과 붕따우 버스터미널을 오가는 셔틀 노선도 있으니, 도착 시각에 맞는 편이 있는지 예약 앱에서 찾아보세요. 시내로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는 것보다 시간이 훨씬 절약됩니다. 표는 예약 앱에서 미리 사 두면 좌석이 보장되고, 현장 구매보다 출발 시간 선택 폭도 넓습니다.
렌트카로 갈 때 알아둘 것
일행이 4명 이상이거나 골프 일정이 있다면 기사 포함 렌트카가 가장 편합니다. 원하는 시간에 출발하고, 붕따우 안에서 식당과 해변 사이 이동까지 해결됩니다. 다만 1박 2일이면 기사 숙박비, 통행료 포함 여부, 다음 날 운행 시간 기준을 견적에서 꼭 확인하세요. 차종별 비용은 호치민 렌트카 기사 포함 글에 정리했습니다. 택시로 가는 방법도 있지만 미터 요금이 높게 나오거나 출발 전 정액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 장거리라면 미리 견적을 받은 차량이 낫습니다.

당일치기와 1박 2일, 이동 계획이 다릅니다
당일치기라면 아침 일찍 출발해 해변과 점심을 즐기고, 퇴근 정체가 시작되기 전에 돌아오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때는 시간이 정해진 페리보다 출발과 귀환 시간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렌트카가 편합니다. 1박 2일이라면 갈 때는 페리로 강과 바다 풍경을 즐기고, 올 때는 짐이 늘어난 상태이니 호텔 앞까지 오는 리무진이나 렌트카를 쓰는 조합을 많이 고릅니다. 일요일 오후 호치민 방향 도로는 주말 여행객이 몰려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으니, 귀환을 일요일 오전이나 월요일로 잡으면 훨씬 수월합니다.
붕따우에서 무엇을 할까
붕따우는 해변과 해산물, 골프장, 밤에는 가라오케까지 짧게 즐기기 좋은 도시입니다. 도시 개요는 위키백과 붕따우 문서에서 볼 수 있고, 일정 짜기는 붕따우 1박 2일 여행, 골프는 붕따우 골프장, 밤 일정은 붕따우 가라오케를 참고하세요.
최근 붕따우를 다녀오면서 이용한 수단과 실제 요금을 후기 게시판에 남겨 주세요. 차량을 나눠 탈 일행을 찾는다면 동행 게시판을, 궁금한 점은 질문답변 게시판을 이용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호치민에서 붕따우까지 가장 빠른 방법은 무엇인가요?
Q호치민 붕따우 페리 요금은 얼마인가요?
Q호치민에서 붕따우까지 택시 요금은 얼마인가요?
Q리무진 버스는 호텔까지 데리러 오나요?
Q페리는 날씨 때문에 취소되기도 하나요?
Q붕따우 렌트카는 하루 얼마인가요?
Q붕따우가 호치민시가 되었다는데 달라진 점이 있나요?
가격과 영업시간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바뀔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한 점은 질문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질문하러 가기 >